찬양/FIA 워십

FIA 워십 - 나의 안에 거하라

pangil_kim 2025. 5. 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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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6BrtIv0EvY

 

Intro) 4 Bar

 

Verse)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Chorus)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Interlude) 2 Bar

 

Verse)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Chorus)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Interlude) 8 Bar

 

Chorus)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나에게 하나님은 어떠한 존재셨을까요? 저에게 하나님은 매일 순간을 살아낼 힘을 주시는 분이라고 바라봅니다. 그러나 삶을 살아내면서 사실을 잊은 보낸 순간들이 많습니다. 나는 결코 하나님 안에 거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데, 방황하듯이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바라보며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이다.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킨다. 내가 너를 도와줄 것이고, 손을 잡아줄 것이다.' 삶 속에서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다른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누구보다도 나를 더 잘 아시고 날 위해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마음을 더욱 갖게 해줍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으로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고,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물로 인정해주시며, 하나님 스스로도 우리에게 이 사실을 말씀해주십니다. 

 

5월에 들어오면서 주님을 찾았던 순간이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이 적었고, 그만큼 다른 것들을 바라보기에 바빴던 것 같습니다. 다시금 이 자리에 나와 주님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도 동시에 듭니다. 찬양 가사처럼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을 다시금 바라보고, 무너진 방황한 나의 중심을 바로 세우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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