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취업에 미친 사람들 모임 - 개발자 취업 뽀개기 오프라인 모임 1, 2회차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zBdmvk2Utk&t=9s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jaAk4rZ0q0
내용
모임 : 개취뽀
1회차
2번 연사
넥스트 전형을 통해 토스로 입사
신입 때는 이력서를 많이 넣어봤다.
경력이 차고 도메인에 대한 경력도 쌓아지니, 어떤 분야에서 일할지 고민을 해볼 수 있었다.
이력서는 가독성이나 포맷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어떤 내용을 넣을 수 있고, 얼마나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내용을 넣을 수 있는지, 지난 시간 동안 그런 경험을 했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토스 프론트의 경우 2시간 반 정도 코딩 테스크를 했다.
알고리즘 말고도 다양한 것들이 있었다.
당장 팀에 와서 당장 개발을 해야 할 때 큰 무리 없니 수행할 수 있을지, 그런 역량을 본다고 느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는 여러 번 떨어진 사람들도 있었다. 얼마나 무시무시할까 했지만, 결국 지원자가 그들이 일하는 방식에 융화되어서 그에 맞게 같은 원 팀으로 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나아가야 하는데, 같은 문화와 같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인지를 본다.
개발을 시작한 뒤부터 면접을 보는 자리까지 모든 시간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한다.
개발자는 바짝 잠깐 공부해서 이직을 하는 직업은 아니고, 항상 공부하고 개발자 역량을 쌓다보면, 개발자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다보니 매일매일 공부했었다.
3번 연사
자기소개서? 면접? 너 누군데?
자기소개 내용
- 나란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회사에서도 이런 생각과 가치관 이런 방식으로 일할 것이다.
- 경험 나열 X.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면 안 된다.
- 묻는 말 대답, 문항에 맞는 대답을 해줘야 한다.
자기소개서 결론 : 일관성 있게.
1. 저는 이런 생각과 가치관을 갖고 이때까지 살아왔었다.
2. 입사해도 이런 태도를 가지고 일을 할 것입니다.
3. 이게 접니다.
4번 연사
취업 준비 과정과 전략
1. Github 챌린지
2. 차별화된 이력서
3. 네트워킹
4. 알고리즘 문제 풀이
Self-Branding '나'는 고유하다
2회차
1번 연사
CS 지식과 기술 면접의 차이
- 기술적이 이해도가 있는지 (CS-실무 연결성, 의사결정 논리)
- 문제 해결력이 있는지 (뛰어난 직관-지능, 풍부한 경험-이력)
이런 연습은 어떻게?
1. 뛰어난 커뮤니티에 들어갈 것 (노력으로 가능)
2. 여러 기능을 상상으로 구현해보기
3. 뛰어난 사람들에게 내가 상상한 구현법 말해주고 피드백 받기
4. 뛰어난 사람들과 기술논쟁 즐기기
Large tips
1. 이력서
- 서류부터 컬쳐핏이다. (얼마나 배려하는지, 얼마나 알잘딱깔센이 되는지)
- UX 타이트케하게 고려할 거 아니면, 노션 쓰지 말 것.
-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첨삭받아 볼 것.
- 양을 줄이고 밀도를 높일 것
- 기술에 집착하지 말 것. 기술은 도구이고, 문제해결이라는 본질이 승리한다.
- 모든 이력서의 시작은 좋은 재료 (프로젝트, 임팩트, 진정성)
2. 코테
- 가성비 있게 할 것. 면접은 잘하는 사람을 뽑고, 코테는 못하는 사람을 떨구는 게 목적
- 골드3
- 문자열, 자료구조, 정렬
- 파이썬
2번 연사
1. 서류
-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 : 대부분의 자소서는 경험으로 채워져야 한다.
- 장점을 써라 : 끈기라 생각했지만, 경험에 뒷받침하는 것은 없고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뒷받침한다. 경험들로 뒷받침할 수 있는 것들로
- 경험들 위주로 쓰려면, 경험들이 머릿 속에 잘 정리 되어 있어야 하고, 자소서를 많이 작성해봐야 한다.
- 최선의 자소서는 없다. (하지만, 최악의 자소서는 있다)
2. 면접
- 긴장하지 말고, 평소처럼 이야기하자
- 이미지 트레이닝, 실전 연습 많이 하기
참고할 점
1.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자
- Github 챌린지를 활용하여 꾸준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코드 리뷰를 통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 알고리즘 문제 풀이(문자열, 자료구조, 정렬 등)를 집중적으로 연습하여 코딩 테스트를 대비할 수 있다.
- 뛰어난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기술 논쟁을 즐기며 피드백을 받아 실력을 높일 수 있다.
2. 네트워킹 및 브랜딩 강화에 접근하자
- 다양한 개발자들과 네트워킹하여 취업 및 이직 기회를 넓힐 수 있다.
- Self-Branding을 통해 ‘나’만의 강점을 강조하고, 차별화된 개발자로 자리 잡을 수 있다.
3. 내용 요약
1회차
- 2번 연사: 신입 때 이력서를 많이 넣었고, 경력이 쌓이면서 원하는 분야를 고민할 수 있었다. 이력서는 가독성보다 내용이 중요하며, 채용담당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경험이 핵심이다. 토스 프론트는 2시간 반 동안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며, 알고리즘뿐만 아니라 실무 수행 가능성을 평가한다. 문화적합성 인터뷰도 중요한 요소이며, 개발자는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 3번 연사: 자기소개서는 단순한 경험 나열이 아닌 가치관과 태도를 보여줘야 하며,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 4번 연사: 취업 준비 전략으로 Github 챌린지, 차별화된 이력서, 네트워킹, 알고리즘 문제 풀이 등을 강조했다. Self-Branding이 중요하다.
2회차
- 1번 연사: CS 지식과 기술 면접의 차이를 설명하며, 기술적 이해도와 문제 해결력을 평가한다고 했다. 뛰어난 커뮤니티 참여, 구현 연습, 피드백 수집, 기술 논쟁이 도움이 된다. 이력서는 가독성과 배려가 중요하며, 프로젝트와 임팩트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코딩 테스트는 가성비 있게 준비하고, 핵심 개념(문자열, 자료구조, 정렬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2번 연사: 자기소개서는 경험 중심으로 작성해야 하며, 경험을 정리하고 자주 작성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면접에서는 긴장하지 않고 평소처럼 이야기하며, 이미지 트레이닝과 실전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