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안녕하세요, 팡일입니다. 오늘은 지난 12월 30일에 진행되었던 우아한테크코스 8기 포수타(포비와 수다타임) 2차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약 일주일 넘게 지난 시점이지만, 그래도 진행된 점에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읕 내용들이 있으니, 이번 포스팅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제 이틀 뒤면, 8기의 최종 테스트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또 다른 소식으로 빠른 시일 안에 찾아오겠습니다 ㅎㅎ
| 질문 및 답변 모음
Q.1차 합격 인원은 몇 명 정도 될까요?
: 2배수로 보통 뽑는다. 150명을 최종 선발하려고 하기에, 총 300명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300명까지는 되지 않았다. 무조건 300명을 선발해야 한다기 보다는, 절대평가에 넘어가면 그 이상을 선발하다보니, 이번에 250명 정도 1차를 합격했다.
통상 2배수 선발을 목표로 하나, 이번에는 절대평가 기준을 넘긴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약 250명 내외가 1차 합격함
Q. 최종 코딩테스트는 3주차와 같은 난이도로 나올까요?
(언급 X)
공식적인 언급 없음
Q.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참여했던 만큼 탈락 소식을 들으니, 아쉬움이 많습니다. 오픈 미션이 끝나고, 계속해서 공부했던 모든 순간이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4년만의 재지원이었던 만큼 간절했지만, 안타깝네요.
: 여러 번 지원했다가 탈락하신 분들이 계실텐데, 우테코와 사피와 같이 여러 부트캠프들이 있는데, 한 곳만 집착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우테코나 사피를 한다고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프로그래밍하고 몰입하고 성장해나간다는 의지가 있으면, 어느 부트캠프이든 잘 될거다. 들어가서 내가 잘 하냐가 중요하지, 어디인지가 더 중요하진 않다. 물론 네임벨류도 있을 수 있지만, 한 곳만 바라보다가 떨어지고, 그것을 위해 또 다시 준비하는 것은 시간이 상당히 아까울 수 있다. 삶 속에서 선택지를 한 가지만 두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하나를 목표로 하다가 기대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실망감도 크고, 멘탈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사실 이것은 회사 지원에도 동일하다.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활용해서 경험하고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은 접근 방식이다. 대학을 졸업했다면, 한시라도 취업을 하는 게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아니면,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서 빠르게 프로그래밍 실력을 쌓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도 있다. 현재 AI로 인해서, 신입사원을 뽑는 비율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현상이 더 심해질 것 같다. 그렇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 프리코스도 경험하고, 프로그래밍 학습도 이어왔던 상황에서 기회가 왔으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수도 있다. 지금 너무 학습에 많은 시간을 쏟다보면, 취업까지 기간이 멀어지기에, 빠른 AI의 발전 속도로 인해서 적어진 취업 시장에서 기회가 박탈될 수도 있다.
- 특정 부트캠프 하나에만 집착하지 말 것
- 중요한 것은 어디에 가느냐보다, 가서 어떻게 성장하느냐
- 취업·부트캠프 모두 선택지를 여러 개 두는 전략이 멘탈·커리어 측면에서 더 건강함
- AI로 인해 신입 채용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 기회가 왔을 때 경험을 쌓는 선택도 중요
Q. 시간이 갈수록 신입에게 요구되는 수준이 높아지고 일부 기업은 대규모 트래픽 처리나 실제 운영 경험까지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취준생에게 차근차근 준비하라는 말은 현실적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빠르게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어떤 기술을 중심으로 공부/구현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 예전에 비해서 신입 개발자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아진 것 같다. 과거에는 회사들이 신입 사원을 뽑고, 키워서 한 명의 개발자로 일을 시키는 것이 일반화됐었더라면, 이제는 비용이 절감이 되면서 거의 완성에 가까운 신입사원들을 뽑으려고 하고 있다. 사실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오히려 이런 회사는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에서 제외시키는 것도 괜찮을 수 있다. 취준에 너무 몰입하다보면,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JD에 있는 기술들에만 연연하게 되면, 오히려 끌려가게 되고, 프로그래밍의 흥미를 잃게 되고,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필요성도 잃게 된다. 또한, 무엇보다 취업 기간도 길어지면서 자존감도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그런 경우보다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때로는 우리가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때 기회가 더 많이 생길 것 같다. 이제는 회사가 요구하는 것을 수동적으로 행하는 것보다, 주도적이고, 자신의 색상이 뚜렷하고 프로그래밍 설계하는 것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외적 동기 보다는,
내적 동기를 기반으로 해서 무언가를 학습해 나갈 때, 재밌고 지속발전가능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도 좋은 결과가 많이 따라올 수 있다.
- JD에 끌려다니지 말고 프로그래밍의 즐거움과 내적 동기를 우선할 것
- 회사 요구에만 맞추다 보면 흥미·자존감이 함께 소진됨
- 문제를 주도적으로 정의하고 설계하는 개발자가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보임
- “왜 이 기술을 썼는지” 설명할 수 있는 힘이 중요
Q. 오픈 미션 제출 인원 수가 궁금합니다.
기존과 색다르다보니, 확실히 오픈 미션을 제출했을 때의 제출 비율이 많이 떨어졌다. 불합격을 해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을 수 있지만, 프리코스의 앞의 3주와 오픈 미션 3주라는 총 6주 기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것만으로도 칭찬받을만 하다. 끝까지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힘든 과정이었고, 끝까지 도전한 분들이 대략 50~60% 정도 될 것이다. 즉, 4~50%가 포기했다는 의미이기에, 충분히 끝까지 한 것만으로도 잘한 것에 가깝다.
-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인해 완주 비율은 약 50~60%
- 끝까지 수행한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잘한 도전
Q. 1차 합격의 선발 기준은 무엇인가요?
7기까지는 대부분 프리코스를 잘 수행하면, 우테코를 지원하기 전까지의 몰입 과정을 기반으로 선발을 했었다. 그렇다보니, 프리코스 때 몰입하고 열심을 기울이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경험에 비롯하여 선발했다보니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5점 만점 중에 보통 4점 이상이어야 합격하는데, 1점 혹은 2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픈 미션의 점수가 높아서 합격한 비율이 상당히 있었다. 즉, 프리코스에 찐하게 몰입하고, 오픈미션에 도전적인 모습과 몰입했던 경험이 보이는 분들을 선발했다. 즉 이전의 경험들이 있거나, 프리코스에서의 경험에서 괜찮았거나 하는 기준으로 선발했다. 물론, 내년에 교육을 해봐야겠지만, 오픈 미션을 통해 선발된 인원 분들이 많다보니, 실제 8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면서 과거와 다르게 성과가 더 좋았다면, 오픈미션에 몰입하는 분들의 비율을 더 높일 수도 있을 것 같다.
- 단순 결과보다 프리코스 + 오픈 미션에서의 몰입과 태도를 중점적으로 평가
- 오픈 미션 점수가 높은 지원자가 다수 합격
- 향후 성과가 좋다면 오픈 미션 비중을 더 늘릴 가능성도 있음
Q. BE입니다. 나이도 조금 많고, 물경력이라 하면, 무엇으로 채용시장에 어필할 수 있을까요? 저번에 회사에서 하는 것에 집중하라 답변 주셨는데, 그 부분이 이직할 때 어필하기 어려워서, 사이드 프로젝트, 유료 멘토링으로 채웠는데, 포함시키니 오히려 서류 탈락률이 올라갔습니다. 어쩌할까요?
신입이든 재직자이든 동일하다. 우리의 시선이 회사가, 사회가 원하는 것에 너무 의존하고 향해 있는 것 같다. 나의 관심사가 무엇이고, 내가 몰입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하기 보다는, 회사 혹은 사회가 원하는 것에 맞출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서 보이는 문제들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해서 시도해보기 보다는, 시니어나 리더 등 회사가 시키는 것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이직을 하거나 경력이 쌓여갈 때, 나의 전문성과 내가 잘하는 것을 찾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그럴수록 더 필요한 것은 내가 하고 있는 업무나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마주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이다.
회사에서 뽑고 싶어하는 팀은 무엇일까? 현재 내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 한다. 그렇기에, 현재 재직자라면, 일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나, ERD, 프로젝트 아키텍처에 대해서 빠싹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큰 것에 집중하다보면 문제점이 드러나게 된다. 해결책과 결과물까지는 못 내더라도 이러한 문제점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취업도 동일하다. 맹목적으로 집중하는 것보다, '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젝트를 한다면, 왜 이 주제를 삼게 되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고, 이를 위해 무엇을 왜 도입했는지가 중요하다.
- 회사가 원하는 것은 “우리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
- 사이드 프로젝트보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
- 기술보다도 왜 이 구조인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어떻게 개선하려 했는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함
Q. 실망스러운 결과를 겪으면 저도 모르게 오랫동안 좌절하게 되는데요,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키워나갈 수 있을까요?
무엇인가를 도전함에 있어서, 점점 더 정보가 많아지다보니까, 모든 것에 있어서 도전을 하게 된다. 근데 빠르게 도전하기 보다는 준비를 많이 하고 도전을 하는 경우들이 심해지고 있다. 많은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가능할까? 그 과정 속에서 실패를 마주하다보니 좌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회복 탄력성도 필요하지만, 성공할 수 있을지 또는 이것이 내 삶에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 너무 재지 말고, 나에게 의미있는 경험 혹은 실패하더라도 다음 스텝을 가면된다는 마인드를 갖고 좀 더 빠르게 도전하고, 도전 속에서 마주한 작은 경험을 살려내서 또 다음 단계를 도전하는 것이 되면 좋겠다. 도전하는 준비 과정이 짧아질수록, 회복 탄력성도 좋아지는 것 같다. 좌절감이 크니깐 회복 탄력성의 진폭이 커지니, 이 진폭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다. 또한,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AI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 더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다. 그렇기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실패하는 것을 마주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하드코딩은 AI가 더 잘 할 것이기에, 내가 실패하더라도 배울 점이 있고 성장했다는 마인드를 갖고 묵묵히 잘 살아내는 것이 요즘 시대에서 원하는 인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준비를 하고 도전하기 보다는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길이 있다면, 빠르게 도전하고, 실패를 통해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이번 기수의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소통한 것도 보면, AI의 발전이 많이 됐지만, 동료와 같은 사람을 통해서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이번 커뮤니티의 경험이 좋았다면,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어 나가면 좋을 것 같다.
- 완벽한 준비 후 도전 → 실패 → 큰 좌절의 구조에서 벗어날 것
- 빠르게 도전하고, 작게 실패하고, 다음 스텝으로 이동
- 준비 시간이 짧아질수록 회복 탄력성은 오히려 좋아짐
- 실패를 “손해”가 아닌 “경험 축적”으로 인식하는 마인드 필요
- 커뮤니티·동료와의 연결도 큰 회복 자원
Q. 저는 프론트엔드 직무 취업을 준비중이지만 최근 루비와 레일즈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채용 시장에서 비인기 도구에 대해 깊게 파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원하는 직무를 바꿔야 할까요?
오히려 이렇게 새로운 것에 꽂혀서 딥다이브한 사람들이 있다면, 더 인정해줄 것 같다. '포비여서 그런거 아니에요?'라고 할 수 있지만, 만약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를 불합격시켰다면, 그냥 그런 회사를 안 가는 것이다. 내가 했던 경험을 인정해주고, 이런 경험을 매력적이라 생각해주는 리더나 시니어 개발자가 있는 곳으로 간다면 훨씬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깊이 있는 학습을 하고, 끌려지는 것이 있으면, 이걸 기반으로 학습을 하고 프로젝트를 하고 취준을 하면 좋겠다.
네카라쿠배는 이를 안 쓰기에 못가는건가? 때로는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네카라쿠배를 버리면, 내가 그곳을 안 가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른 역량을 더 보는 회사에 가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가는 것이다. 지금 시대는 바로 네카라쿠배와 같은 곳을 가는 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 AI의 발전으로 인해서 그렇다. 오히려 정말 작은 스타트업에 가서, 기술의 경계 없이 모든 것을 경험해보는 것이 더 소중할 수도 있다. 깊이 있게 1년, 2년 하다 보면 이것을 인정해주는 회사들이 있을 것이고, 앞으로는 더 이런 사람을 원할 것이다.
직무를 바꾸기 보다는,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보면 좋겠다. 하나의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내가 다 해본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
- 비인기 기술에 딥다이브하는 것은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음
- 그 경험을 인정하지 않는 회사라면 굳이 갈 필요 없음
- 네카라쿠배만 목표로 삼지 말고,작은 조직에서 깊은 경험 → 이후 이직도 충분히 좋은 전략
- 직무를 바꾸기보다 하나의 프로덕트를 끝까지 만들어보는 경험이 중요
Q. 백엔드 지원자 입니다. 학습 로드맵 피드백에는 자바 기술서적 2권이 추천되고 있는데, 자바 외에 백엔드 분야에 사용되는 기술서적(예: 아키텍처 설계, 데이터베이스 등) 추천되는 서적이 있을까요?
지금 시점에 아키텍처와 같은 부분처럼 큰 그림에 집중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는 경험을 쌓으면서 마주해도 될 부분이다. 지금은 프리코스에서 중요하다고 했던, 객체지향설계라든지 유지보수하기 좋은 코드, 가독성이 좋은 코드를 구현하는 것에 집중하면 좋겠다. 이를 위해서는 리팩토링, TDD와 같은 것들이 따라오게 된다. 이를 잘하면 지금은 신입으로써 괜찮은 수준이다. OOP만 잘 해도 정말 잘하는 것이고, 선배 개발자 중에서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만약, 내가 신입인데 OOP를 조금 하는 것 같다면, 도메인 드리븐 디자인과 같은 것들도 해보면 좋겠다. 이것을 AI의 도움을 받아 피드백을 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 것처럼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코드 구현 보다는 스스로 객체 지향 설계를 하고, 설계한 코드를 AI에게 도움을 받고 성장해 가는 경험을 축적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AI는 우리를 도와주는 한 명의 코치와 같다. 이것은 더 좋은 설계를 위한 도움을 받는 것이지, 이곳에 완전히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 많은 취준생들이 AI에 의존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 같다. 이를 피드백을 받고 성장하는 도구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 지금은 아키텍처보다객체지향 설계, 가독성, 유지보수성에 집중하는 단계
- 리팩토링, TDD는 자연스럽게 따라옴
- OOP가 익숙해지면 DDD도 시도해볼 만함
- AI는 대체 수단이 아니라 설계 피드백을 주는 코치로 활용해야 함
Q. 이번 프리코스 처음 도전해봤는데 끝나고보니 타 선발과정에서 보다 과정에서 얻은게 많아 방향성에 대한 고민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테코 커리큘럼 겪어보고싶었는데 아쉽지만, 탈락자에 대한 포비님의 조언, 피드백 궁금합니다!!
다른 직무에 대한 경계를 두지 말고, 끌리는 것이 있으면 도전해보면 좋겠다. 앞으로는 AI의 발전에 따라서, 직무에 대한 경계 없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요구하게 될 것 같다.
- 지금은 아키텍처보다객체지향 설계, 가독성, 유지보수성에 집중하는 단계
- 리팩토링, TDD는 자연스럽게 따라옴
- OOP가 익숙해지면 DDD도 시도해볼 만함
- AI는 대체 수단이 아니라 설계 피드백을 주는 코치로 활용해야 함
Q. 연이은 실패에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십쇼 포비님!!
삶이란 게, 산을 넘어도 골짜기가 있고, 이를 넘어도 또 다른 산이 있는 것처럼 반복되는 것 같다. 2030대에 삶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기에, 흔들리고 실패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마인드를 바꿔서 힘든일이 생겨도 실패하는 일을 경험해도, 이를 통해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이를 견뎌내면 더 단단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왠만한 일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으려고 하게 된다. 지금 힘든 일이 많고 불안감이 클텐데, 이 시간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더 성장시키는 것처럼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힘든 시간을 혼자 보내지 말고, 이를 같이 견디고 있는 동료들을 찾아서 취준을 하고 학습을 이어나가면 좋을 것 같다.
- 인생은 산과 골짜기의 반복, 흔들리는 게 정상
- 실패는 나를 약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
- 혼자 버티지 말고 같이 버티는 동료를 찾을 것
- 이 시간 자체가 결국 자산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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