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이해] 15편 : 입체주의(큐비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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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대학교/미술의 이해
| 입체주의 (큐비즘) 두 작품은 동일한 시대의 작가이며, 둘다 여인을 그렸지만 둘이 관심이 상반되어 있다. 마티스는 색에 집중했고, 피카소는 형태에 집중했다. 반면, 두 작가 모두 공통점도 존재한다. 바로 큰 대전제는 유사하며, 사실적인 것 즉 원근범에는 큰 관심이 없다는 점이다. 둘다 1910년대 작품이며, 피카소든 마티스든 여인을 그렸다는 것은 식별이 된다. 근데 남자인지, 여자인지, 자연인지, 식별인디 등 식별이 안 되는 그림이라면, 추상 미술이 등장하게 된다. 마티스는 '색채'를 중점적으로 드러냈던 작가였다. 만약 원근법을 제대로 사용했더라면, 외부와 내부가 거리감 있게 드러났을 것이다. 그러나, 마티스는 해당 작품을 그릴 때 원근법을 사용하지 않고, '색'을 사용하여 구분하려고 했다. 보색..
[미술의 이해] 14편 : 신인상주의 / 후기인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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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상주의 해당 작품은 모네의 'Claude'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인상주의의 전형적인 작품에 해당되며, 1870년대에 그려졌다. 해당 작품은 신인상주의의 전형적인 작품에 해당되며, 1880년대에 그려졌다. 여유를 즐기고 있는 도시인들의 모습을 그렸다. 첫 번째 작품과 두 번째 작품의 공통점은 바로 '색이 밝다'는 점이다. 반면, 차이점은 형태의 명확성이다. 인상주의 작품에 비해 신인상주의 작품은 형태가 견고하고 명확해진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신인상주의에 들어오게 되면 가장 크게 바뀐 점이 이 작품을 통해서 잘 드러낸다. 바로, 점으로 그림을 그린 점이다. 이를 점묘법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왜 점을 찍어가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이것이 인상주의하고 어떻게 연결이 될까? 예를 들어 ..
[미술의 이해] 13편 : 인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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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주의 : '속도'미술에서 언급하는 '인상주의'에서 '인상'은 우리가 흔히 '인상이 좋네요'라고 할 때의 '인상'과 같은 의미이다. 그렇다면, 왜 '인상'이라는 말이 붙여졌을까? 인상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볼 때 받아 들여지는 느낌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는 첫인상이 있다. 인상이라는 것은 결정되기까지의 시간이 굉장히 짧은 특징이 있다. 즉, 인상주의의 핵심은 '속도'이다. 인상은 순간적으로 찰나적이고 즉각적인 감각이며, 인상주의는 그 순간성, 인식성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고정되어 있던 고전주의에 비해서 인상주의부터는 감각의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게 된다. 세계를 고정적으로 시켜놓고 움직임을 제거하는 원근법과는 다르며, 움직이는 것을 찾고 싶어하며 변화를 받아들이는, 조금 더 거창하게 보았을 때 세계관이..
[미술의 이해] 12편 :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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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이 시작되면서 과거와 다른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과거의 경우 초점이 과거를 향해 있었지만, 현대 문명이 시작되면서 부터는 초점이 미래로 향하게 되었다. 바로 19세기부터 시작되었고, 서양에서는 이 시점을 현대 미술의 시작점이라고 본다. | 러다이트 운동 WIRED 잡지에서는 GM 사의 생산라인 노동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당시 배경을 살펴보면, 새로 부임한 CEO는 노동자에서 시작해서 CEO의 자리까지 가게 되었는데, 새로 부임해서 해야 하는 일이 바로 '구조조정'이었다. 내연 기관 자동차에서 전기 자동차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 속에서 자기 동교를 해고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생산라인 노동자들이 시위를 벌이게 된 것이었다. 이러한 시위는 ..
[미술의 이해] 11편 : 계몽주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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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Museum은 언제 처음 생기게 되었을까? 바로 18세기에 생겨나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미술관이라는 개념이 "딱" 등장한 것은 아니었고, 생기기까지의 과정들이 있었다. 오늘은 그 과정을 살펴보려고 한다. 영국 런던에 위치해 있는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은 이 과정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계몽주의(Enlightenment)에서 살펴볼 수 있다. 왜, 계몽주의에서 살펴볼 수 있을까? 계몽은 빛을 비추는 것을 의미하고, 계몽주의란, 이성의 힘으로 기존의 불합리한 사회 질서를 타파하고 인간의 지식과 자유를 확장하려 했던 문화적, 철학적 운동을 의미한다. 즉 18세기에는 빛(이성)이 비춰지게 된 시기를 통해서 모든 원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과학이 발전했고..
[미술의 이해] 10편 : 선사시대~바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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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개혁가톨릭 교회가 세속화되는 점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미술이다. 교회 건물을 생각해보자. 건물을 세우는 데에는 많은 비용이 든다. 건축 비용도 들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그림, 조각 등 다양한 부분에서도 비용이 많이 든다. 즉, 교회는 많은 작품이 들어가며, 마치 하나의 거대한 예술품과도 같다. 그렇기에 이를 더욱 예쁘게 만들려고 하는 인간적 욕심이 심해지면서 교회가 부패해지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과정에는 미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개신교의 입장은 정반대였다. 구원을 받는 점에 있어 그림이 필요 없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림 때문에 부패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외에도 당시에는 드디어 인쇄술의 혁명을 통해서 인쇄가 가능했..
[미술의 이해] 9편 : 바로크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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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상도상은 설명이 필요 없고, 사람이든 브랜드든, 상징성이 바로 연상되어야 한다. 그 업종을 대표하는 사람이 꼭 아이콘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비트코인이 코인의 대표인 것은 맞지만, 아이콘이라고 보긴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하며, 이 도상을 누가 좋아할지 생각해보면 감을 잡기가 비교적 쉬워진다. | 르네상스 vs 바로크 왼쪽은 르네상스 작품, 오른쪽은 바로크 작품이다. 왼쪽은 의복의 형태가 명확하지만, 그에 비해 오른쪽은 투박하고 거칠다. 마치 오른쪽은 조금 대충 그린 느낌이 들고, 물감과 붓칠이 거의 적게 사용된 것처럼 보인다. 반면, 왼쪽은 정밀 묘사를 많이 했다. 그림이 아닌 것처럼 보여주고 싶은 의도가 보이지만, 오른쪽은 "그림은 어차피 그림이지"라고 생..
[미술의 이해] 8편 : 르네상스 미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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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대학교/미술의 이해
| 선원근법 빨간색 직선처럼, 선들이 모여서 수렴되는 점을 '소실점'이라고 한다. 그래서 원근법 보다는 '선원근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해당 기법을 더 잘 의미한다. 선원근법으로 그린 작품들은 구조가 선적이며, 선이 실제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구조적으로 질서정연하게 소실점으로 수렴되는 것을 사용한다. 피사체를 그릴 때에는 원하는 위치의 칸, 즉 선 위에다가 그리며, 전반적으로 모든 것들이 다 정해져 있고, 철저하게 선으로 그렸음을 알 수 있다. 선원근법 말고도 또 다른 원근법이 존재한다. 최후의 만찬 작품을 보면 근경, 중경, 원경 이렇게 거리에 따라 나눌 수 있다. 멀고 가까운 것이 원근법을 통해서 2차원이지만, 3차원처럼 표현되고 있다. 즉 선으로 구조화된 것인데, 다 그린 형태에 공간감을 주기 ..
[미술의 이해] 7편 : 르네상스 미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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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대학교/미술의 이해
| 서론 : 현실성의 정복, 르네상스서론의 제목처럼, 르네상스의 미술은 '정복되었다'는 말을 표현할 정도로 현실을 생생하게 표현하려고 햇다. 지역적으로는 이탈리아, 시기적으로는 15세기에 기법이 완숙하게 발달되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 핵심이다. | 13, 14, 15세기 기독교 공인 이후부터 미술은 초대 미술과 다른 점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는 '태수고지'라는 성경 내용을 가지고 다양하게 그려진 작품을 얘기할 수 있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13세기에 그려졌으며, 이 시기의 미술은 전형적으로 아래와 같은 특징이 었다. 1) 성모마리아의 무릎과 발을 보아, 해부학적으로는 불가능한 자세이며, 틀린 그림이다.2) 아기 예수는 크기만 작고, 얼굴은 어른 예수와 같이 표현되어 있다...
[미술의 이해] 6편 : 도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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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대학교/미술의 이해
| 서론중세로 들어오면서 미술에도 다양한 변화가 생겼다. 크게 3가지의 변화가 있었다. 첫 번째, '그림을 사용할지 말지'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그러나, 당시에는 평신도들이 문맹인 사람들이 많았기에, 그림이 아니면 내용을 전달할 수 없어서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두 번째,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중세부터는 고대 그리스 미술처럼, 아름다워보이거나 사실적으로 보여지는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상대적으로 내용 전달에 더욱 포커스가 맞춰진 점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또 다른 하나의 변화가 있었다. "그림으로 무엇을 전달할지"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바로 오늘 본문을 통해서 이 부분을 다뤄볼 예정이다. 오늘의 핵심은 바로 '도상'이다. 도상은 이야기하고 있는 그림을 의미하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