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안녕하세요, 팡일입니다.
어느덧 한 해가 시작된 지도 3주가 되어가고,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 지은 지도 약 한 달이 되어가고 있네요. 포항 생활을 마무리 짓고, 이제 본가에 돌아가면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비롯하여 2026년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지낼 생각을 해왔었는데요? 그 생각을 드디어 첫걸음을 떼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한 달 동안 무작정 쉼을 택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우아한테크코스 8기 최종 코테도 응시했고, 지난 한 해 동안 몸을 담갔던 근로도 인수인계를 진행해 왔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진행하면서 한 달이라는 시간 사이에 다양한 것들을 준비하고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있는 것들이라기 보단, 쳐내거나 마주해야 했던 일들이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점심에는 '졸업 연기'에 대한 신청 마감일이기도 하고, 졸업과 졸업 유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점에서, 올해 상반기에 대한 목표를 세우면서 어떤 결정을 내리면 좋을지에 대해서 정리해보는 포스팅으로 회고해보려고 합니다.
| 나를 정의해보면
가장 먼저 짚어보고 싶었던 부분은 바로 지금 이 시점의 나를 정의하는 점이었습니다.
Q. 나는 지금 어떤 단계에 서 있는 사람인가?
: 이제 대학교 생활을 마무리했고, 본격적으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단계에 서 있다. 학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직 직장인도 아닌 상태이다. 지금의 나는 '취업을 준비하는 개발자'라는 과도기적 위치에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 이 애매한 위치가 때로는 불안하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유로운 시기이기도 한 것 같다.
Q. 내가 원하는 직무는 '무엇을 잘하고 싶은 사람'인가?
: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혹은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라는 직군을 희망한다. 웹 프론트엔드를 중심으로 하되, 필요하다면 앱 프론트엔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또한, 단순히 화면을 구현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용자의 경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싶다.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기술 살이에서 문제를 해석하고 조율하는 역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Q. 나는 어떤 기술 스택을 쌓고 싶은 사람인가?
: 나는 유행하는 기술을 빠르게 소비하는 개발자보다는, 왜 이 기술을 사용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는 바뀔 수 있지만, 그 아래에 있는 개념과 사고방식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전히 기술 스택 경험과 숙련도에 있어서는 더 배워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이제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단계가 아닌, 어떤 이유로 이 기술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고민하는 단계를 마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나는 지금 어떤 점에서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가?
: 가장 먼저는 판단 기준의 부재라고 할 수 있다. 기능 구현을 마쳤을 때, 코드는 돌아가지만 이 방식이 정말 괜찮은지에 대한 궁금증을 항상 가져왔다. 요즘은 AI Agent와 생성형 AI가 있기에, 피드백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사람 대 사람으로 피드백을 받거나, 실무에 계신 선배 개발자 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이 부분을 해소하고 싶은 바램이 있었다.
: 다음으로는 경험의 밀도라고 할 수 있다. 기능 구현 자체는 할 수 있지만, 이 코드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어떤 문제를 만들 수 있을지까지는 아직 충분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실제 서비스를 배포하고 스스로도 사용해보고 있지만, 100명 500명 1000명 등 정말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발생하게 될 여러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더 찾는 경험을 해보지 못한 점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는 장기적인 구조를 먼저 그리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여러 번 경험하면서 이제는 구현 이전에 전체 흐름을 정리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다. 기능 명세서와 아키텍처, API 구조를 먼저 고민한 뒤 개발에 들어가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라는 것도 체감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이 구조가 확장되었을 때의 수정 비용을 충분히 고려한 설계인지 판단하거나,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에 대한 근거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Q. 지금의 나에게 이미 쌓여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 가장 먼저는 '왜?'를 남기는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구현 전, 구현중, 구현 후까지 전반적인 과정 속에서 '어떻게'에 집중하면서도 '왜 이렇게 결정했는가'를 계속 되묻는 편이다. 이 질문은 당장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다음 선택을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주곤 했다. 무엇보다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왜 기술을 선택해야 하는지,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와 같은 질문들을 자주 던져왔다.
: 다음으로는 성장을 외부 환경과 연결해서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는 부족함을 개인의 노력 문제로만 바라봤었다. 그러나, 이제는 환경의 영향도 함께 고민하게 되었다. 피드백을 받는 구조와, 함께 일하는 사람, 무언가를 판단하는 기준의 존재가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체감하게 되었다. 그래서 외부적인 부분들까지 고려하게 되었고, 이는 환경을 설계하는 개발자의 모습이 되어간다고 생각했다.
: 다음으로는 기록하고 정리하려는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고 했다. 트러블 슈팅이나 설계 과정에서의 고민을 글이나 문서로 남기며,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정보를 정리하거나 공유하려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 Notion으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tistory 기술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들을 동반하게 되었다. 이제는 기록이 선택이 아닌 필수와 일상이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 단기간의 목표
지금까지는 나를 이해하는 회고였다면, 이번에는 커리어적으로 의미 있는 '단기간 목표'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단기간의 목표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취업 성공'이라는 결과 그 자체보다는 취업 가능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커리어 목표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목표는 우아한 테크코스 합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그 방향성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세 가지 경우로 나누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우아한 테크코스에 합격한 경우
: 우아한테크코스에 합격한다면, 1~2월은 단순한 대기 기간이 아니라, 과정을 어떻게 활용할지 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다. 그래서 이 시기에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들은 아래와 같다.
(1) 우아한테크코스 7기 수료생과의 커피챗
: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우아한 테크코스를 이미 경험한 7기 수료생 분들과의 커피챗이다. 공식적인 정보도 좋지만, 실제로 그 과정을 지나온 사람들의 시선을 통해 과정을 바라보고 싶다.
- 시작 전 관점
- 우아한 테크코스를 시작하기 직전의 나로 돌아간다면, 반드시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
- 괜히 힘만 들였던 선택이나,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안 해도 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 과정에서 얻는 것
- 기술적인 성장 외에, 우아한테크코스를 통해 가장 크게 바뀐 점은 무엇인가요?
- "이건 우테코를 하지 않았다면, 얻기 어려웠겠다"라고 느낀 경험이 있나요?
- 200% 활용하기
- 우아한테크코스를 100%가 아니라, 200% 활용하려면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
- 적극적으로 하면 좋은 것과, 오히려 조절하는 게 좋았던 것은 무엇인가요?
- 취업과의 병행
- 우아한테크코스 기간 동안 취업 준비는 어느 정도까지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인가요?
- 포트폴리오, 이력서, 면접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았나요?
- 기타
- 과정 중 가장 흔하게 무너지는 지점은 어디었나요?
- 끝까지 버틴 사람들과 중간에 지치기 쉬웠던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이엇나요?
- 지금 다시 돌아가도, "이 태도만큼은 끝까지 가져가겠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가 무엇인가요?
(2) 우아한테크코스를 위한 기록 환경과 루틴 설계
: 두 번째로는 우아한테크코스를 시작하기 전에 기록 환경과 생활 루틴을 미리 설계해 두는 것이다.
- 기록 측면에서 고민하고 싶은 것들
- Level1 ~ Leve5까지의 과정을 어떤 기준으로 기록할 것인지
- 단순 요약이 아니라, 판단/실패/선택의 이유가 남는 기록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 테코톡, 우아한 기술블로그 등 공식 콘텐츠를 '소비'가 아니라, '내 생각으로 재구성'하는 방식
- 생활 루틴 측면에서의 목표
- 월~금 10시~18시 출근이라는 고정된 리듬 안에서 체력과 집중력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 평일 학습과 주말 회복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루틴이 무너졌을 때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장치 만들기
3) 우아한 테트코스 7기 Level1 & 온보딩 자료 찾아보기
: 마지막으로는 본격적인 시작 전에, 이미 공개된 자료들을 통해 과정의 결을 미리 체감해보고 싶다.
- 이 단계에서 기대하는 점들
- Level1에서 어떤 사고방식과 태도를 요구하는지 미리 느껴보기
- 온보딩 과정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파악하기
- 기술보다도 "이 과정이 어떤 사람을 만들고 싶어 하는지"에 집중하기
첫 번째, 핵심
: 즉, 우아한 테크코스를 '잘 버티는 과정'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
2) 우아한 테크코스에 불합격한 경우
: 이번에는 우아한테크코스에 불합격한 경우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불합격이라는 결과가 곧 멈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은 분명하고, 이력서와 포폴을 정리하고, 서류 지원과 코딩 테스트, 면접을 준비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단기적인 목표로 1~2월을 단순히 "혼자 버티는 시간"으로 보내기보다는, 취업을 위한 준비를 의도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
(1) 현업 프론트엔드 개발자와의 커피챗
: 불합격한 경우에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바로 현업에 계신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들과의 커피챗이다. LinkedIn, thread SNS라든지, 한동개발자모임 커뮤니티와 같은 곳에 도움을 요청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무작적 요청하는 것보다는, UX를 고려해서 '요청'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마주하실 수 있기를 고려해보고 싶다.
내가 꼭 묻고 싶은 질문들은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 현재 위치 점검
- 지금 제 상태에서 가장 보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 신입 프론트엔드 지원자에게 실제로 가장 많이 기대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 이력서 & 포트폴리오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신입 포트폴리오에서 오히려 감점이 되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코딩 테스트 & 면접
- 코딩 테스트 준비는 어느 수준까지 목표로 잡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 기술 면접에서 "이 지원자는 생각이 정리되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 기타
- 지금 다시 취업 준비를 한다면, 가장 먼저 정리하고 싶은 한 가지를 추천한다면 무엇인가요?
- 준비 과정에서 괜히 조급해지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2) 이력서 & 포트폴리오 기준 다시 세우기
: 지금까지 만들어온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번 '기준'부터 점검해 보는 것이다.
그동안의 포트폴리오는 내가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에는 충분했지만, 앞으로는 그것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선택하는 개발자인지를 더 분명하게 드러내고 싶었다. 그래서 단순히 내용을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다시 정리해보고 싶다.
-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가" 보다는 "어떻게 생각했는가"
- 가장 먼저 점검하고 싶은 것은 지금의 포트폴리오가 '프로젝트를 많이 했다. 이런 거 써봤다'는 인상을 주는지, 아니면 '각 프로젝트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는 인상을 주는이지이다.
- 프로젝트의 개수가 메시지를 흐리고 있지는 않은지
- 각 프로젝트가 서로 비슷한 역할만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 하나의 프로젝트라도 사고 과정이 충분히 드러나고 있는지
- 즉, 프로젝트 수 보다도 대표 프로젝트의 밀도를 높이는 선택을 하고 싶다.
- 가장 먼저 점검하고 싶은 것은 지금의 포트폴리오가 '프로젝트를 많이 했다. 이런 거 써봤다'는 인상을 주는지, 아니면 '각 프로젝트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는 인상을 주는이지이다.
- 기술 나열이 아닌, 선택의 근거가 보이는 구조
- 각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기술 스택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이 기술을 선택했는지가 드러나는 구조로 정리해보고 싶다.
- 왜 이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는지
- 다른 선택지는 무엇이었고, 그중에서 이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 이 선택이 문제 해결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 기술 하나하나를 할 줄 안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이런 이유로 선택했다는 관점으로 다시 설명해보고 싶다.
- 각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기술 스택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이 기술을 선택했는지가 드러나는 구조로 정리해보고 싶다.
- 문제 해결 중심으로 프로젝트 다시 바라보기
- 각 프로젝트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했는지가 명확하게 드러나는지이다.
- 이 프로젝트에서 해결하려 했던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 그 문제는 왜 중요했는지
-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내가 기여한 지점은 무엇이었는지
- 기능 설명 위주의 서술이 아니라, 문제 인식 -> 판단 -> 선택 -> 결과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구조로 프로젝트 설명을 다시 정리해보고 싶다.
- 각 프로젝트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했는지가 명확하게 드러나는지이다.
- 회사와 직무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하나의 고정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어떤 회사에서는 사용자 경험과 인터렉션을 강조하고
- 어떤 회사에서는 구조 설계와 유지보수 관점을 더 드러내고
- 어떤 회사에서는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중심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 같은 프로젝트라도 다른 포인트를 강조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해두고 싶다. 이는 지원 횟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보다는 지원 하나하나의 밀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하나의 고정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력서를 읽고 어떤 질문을 하게 만들 것인가를 기준으로 점검해 보기
- "왜 이 구조를 선택했나요"
- "이 부분에서 가장 고민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 "지금 다시 만든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나요"
- 이러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면, 적어도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지 않았을까?
(3) 백준 골드 5 도전
: 알고리즘 문제 해결 능력을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최소한 백준 골드 5 수준에 도달하고, 실버 1 난이도의 문제들은 큰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상태를 목표로 삼고 싶다. 이를 위해 2월 첫째 주까지는 현재 레벨인 실버 2 -> 실버 1로, 2월 말까지는 실버1 -> 골드 5를 단기적인 마일스톤으로 설정했다.
- 단순히 '문제 개수'가 아닌,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 이 목표를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으로 마주하고 싶지 않다.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선택지를 검토하며, 왜 특정 접근을 선택했는지를 의식적으로 남기고 싶다.
- 처음 문제를 봤을 때의 접근 아이디어
- 틀렸던 풀이와 그 이유
- 다른 풀이와 비교했을 때의 장단점
-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의 기준
- 이 과정을 통해 알고리즘 실력 자체뿐 아니라, 문제를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도 함께 키우고 싶다.
- 이 목표를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으로 마주하고 싶지 않다.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선택지를 검토하며, 왜 특정 접근을 선택했는지를 의식적으로 남기고 싶다.
- 문제 풀이 기록을 남기는 습관
- 알고리즘 풀이 역시 지금까지 해왔던 다른 개발 경험들과 마찬가지로, 기록을 동반한 학습으로 가져가고 싶다.
- 단순 코드 저장이 아니라, 풀이 전략과 사고 흐름을 함께 정리하기
- 어려웠던 문제는 왜 어려웠는지, 어떤 지점에서 막히는지 기록하기
- 나중에 다시 봤을 때, "이 문제를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보이도록 정리하기
- 이 기록은 코딩 테스트 대비뿐 아니라, 문제 해결 방식을 설명하는 개발자 역량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알고리즘 풀이 역시 지금까지 해왔던 다른 개발 경험들과 마찬가지로, 기록을 동반한 학습으로 가져가고 싶다.
두 번째 핵심
: 얼어붙어 있는 취업 시장을 꼭 한 번 뚫어보자
| 가고 싶은 회사나 도메인
이번에는 가고 싶은 회사나 도메인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 보죠!
1) 도메인이란?
: 먼저, 도메인이란 서비스를 만들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의미합니다. 사실 IT 서비스는 유저를 확보할수록 다양한 기능을 결합하고 부각적 서비스로 확장되기 때문에 요즘은 도메인의 범위가 모호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관심 있는 분야가 있으면, 그 업계와 서비스의 트렌드, 새로운 업데이터를 잘 살펴보면 좋기 때문에 도메인을 정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2) 도메인이 중요할까?
: 여러 도메인들이 존재하는데, 사실 취업 시장이 많이 얼어붙어 있는 시점에서 그냥 아무 회사나 빨리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관심 없는 도메인의 회사를 가는 것과 관심 있는 도메인의 회사를 간다는 것에는 차이가 꽤나 큰 것처럼 다가왔습니다.


현재 경제가 좋지 않아 스타트업들이 정말 미친 듯이 망하고 있다 보니, 신입을 뽑으려고 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결국에는 경쟁을 해야 하는데, 차별점으로 도메인을 두는 것을 정말 추천한다는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도메인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그 앞에 붙는 "무슨 도메인의 개발자"가 되는 것이 차별점이 되지 않을까요?
3) 그렇다면 나는 어떤 도메인을 하고 싶은가?
: 앞의 내용을 통해서 도메인을 왜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리해 봤다면, 나는 어떤 도메인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내가 지금까지 개발을 진행해 온 서비스 별 도메인 정보
- checky -> 생산성 / 유틸리티 (B2C SaaS)
: 습관/루틴을 기록하고 사용자의 행동 변화를 돕는 자기 관리 웹서비스 - relog -> 생산성 / 콘텐츠 (B2C SaaS)
: 회고/기록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정리하도록 돕는 웹서비스 - QRapo -> 커뮤니티 / SNS (B2B B2C)
: 단계적 콘텐츠를 통해 라포 형성이 어려운 사용자 간의 관계형성을 돕는 웹서비스 - PARD 관리자 페이지 -> 생산성 / HR 테크 (B2B SaaS)
: 동아리 운영진을 위한 구성원/일정/출결/점수 관리 내부 관리자 웹서비스 - Tune -> 헬스케어 (B2C)
: 청소년 대상 조현병 조기진단 테스트 및 결과 시각화 웹서비스 - Blridge -> 헬스케어 / 커뮤니티 (B2C)
: 헌혈 적합 여부를 사전에 자가진단하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헌혈 장려 커뮤니티형 웹서비스 - ESSENCE -> 콘텐츠 (콘텐츠 제공)
: 청소년 기독교 동아리를 위한 정보 제공 및 콘텐츠 관리 공식 웹사이트 - Bingo -> 생산성 / 에듀테크 (B2B SaaS)
: 팀 프로젝트 회고를 기록하고, 결과를 구조화하여 아카이빙 할 수 있는 웹 서비스
(2) 메인 도메인 : '생산성 툴'
종합적으로 봤을 때, 메인 도메인으로는 '생산성 툴'인 것 같은데요?, '한 공간에서 프로젝트와 인력을 관리하는 데 사용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한 내용을 보자마자, "오 맞아. 나는 이런 서비스에 흥미를 느껴"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특히나 checky, relog, PARD 관리자 페이지, Bingo 서비스가 생산성 툴 도메인에 포함되는 프로젝트인걸 보아, 확실히 생산성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다고 정리가 됩니다.
또한, 이 도메인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역량들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복잡한 상태 관리
- CRUD 이상의 사용 흐름 설계
- 반복 사용을 전제로 한 UX
- 정보 구조화 (리스트, 캘린더, 대시보드 등)
- 유지보수 가능한 컴포넌트 구조
위의 역량들은 제가 해당 플랫폼들을 구현할 때 더더욱이 고민을 많이 했고, 특히나 기능 구현에 힘썼던 역량들이었습니다. 사실, 다른 도메인과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생산성 툴의 특성에 더 적합한 내용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저는 어떤 개발자입니다"라고 할 때 "어떤"에 대해서 재정의해보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산성 툴 중심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기록/관리/운영 도구 및 헬스케어/커뮤니티 서비스 경험)"
"Productivity Tool 중심 Frontend Developer"
(3) 생산성 툴이란?
: 생상선 툴은 단순히 할 일을 적어두는 도구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람이나 조직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통침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조금 더 풀어서 말해보면, 생산성툴은 아래와 같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 지속적인 사용을 전제로 한다
: 한 번 쓰고 끝나는 서비스가 아니라, 매일 혹은 주기적으로 반복 사용되는 것을 기본 가정으로 한다. - 데이터가 쌓이고, 다시 사용된다
: 할 일, 기록, 회고, 출결, 상태 값들은 단발성 정보가 아니라 누적되고, 이후의 판단에 활용된다. - 정보 구조가 곧 사용자 경험이다
: 버튼 하나, 리스트 하나의 배치가 사용자의 사고 흐름과 직결된다. 잘못된 구조는 곧 피로한 UX로 이어진다. - ‘기능’보다 ‘흐름’이 중요하다
: CRUD 자체보다도 생성 → 수정 → 확인 → 정리 →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체 사용 흐름이 핵심이 된다.
이러한 특성을 보아하니, 아래와 같은 고민들을 요구하는 도메인으로 다가왔습니다.
- 상태가 많은 화면에서 복잡한 상태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 단순한 화면 전환이 아니라, 사용자의 작업 흐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 반복 사용에도 피로하지 않은 UX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 데이터가 늘어나도 유지보수 가능한 컴포넌트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 리스트, 캘린더, 대시보드와 같은 정보 구조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더 나아가서, 왜 스스로가 생산성 툴에 흥미를 느끼는지까지도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생산성 툴은 사용자의 행동 방식과 사고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라는 점이 흥미를 가져다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기록 방식 하나가 하루를 돌아보는 시선을 바꾸고,
- 관리 구조 하나가 팀의 협업 방식을 바꾸며,
- 화면의 구성 하나가 사용자의 판단 속도를 바꾼다.
즉, 기술적인 완성도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일하고 생각하는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도메인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은 어떤 기술을 쓰는 개발자보다는, 사람과 조직의 작업 흐름을 더 잘 정리하는 개발자에 가까워지고 싶었습니다.
세 번째 핵심
: 사람과 조직의 행동, 상태,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고, 더 나은 선택과 반복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 '생산성 툴'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 잠깐! 그래서 어떤 회사를 가고 싶은데?
사실 이 부분은 제일 큰 고민입니다. "특정 회사를 가고 싶다"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선택한 도메인 안에서 일할 수 있는 회사를 가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건강한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눈에 들어온 회사
(1) JANDI
토스랩 인재풀 등록
JANDI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나, 현재 채용중인 적합한 포지션이 없으신가요? 토스랩 인재풀에 등록해주시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적합한 포지션이 열리면 인재풀에 등록된 이력서를 가
team.tosslab.com
- 도메인 : 협업 / 생산성 SaaS
- 서비스 : JANDI (팀 커뮤니케이션 / 협업 도구)
- 특징
: JANDI는 누적 40만 팀 이상이 사용하는 협업 도구로, 메시지, 알림, 파일 공유 등 팀 내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툴 도메인을 정리하면서, “팀 단위의 작업 흐름을 어떻게 정리하고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서비스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채용 포지션과는 별개로, 토스랩 인재풀에도 등록해 두었습니다.
(2) FLOW
플로우 채용 | 대한민국 최초 AI 협업툴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서비스 하기 위해 능력있는 멤버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flow.team
- 도메인 : 협업 / 생산성 SaaS
- 서비스 : Flow (프로젝트 관리 + 메신저 + OKR + 협업툴)
- 특징
: FLOW 역시 국내에서 대표적인 협업·업무 관리 도구로 자리 잡은 서비스인데요? 프로젝트 관리, OKR 설정, 업무 흐름 관리 등 조직의 일을 구조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제가 흥미를 느끼는 생산성 툴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2) 고민이 되는 지점
: 이러한 회사들에 바로 취직을 하면 좋겠지만,, 막상 이 회사 이름들을 적어 내려가다 보니, 한 가지 고민이 따라왔습니다.
"회사 이름 보다도, 그 회사 안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지금의 나는 이 서비스에서 어떤 문제를 맡아 해결할 수 있을까?
- 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 서비스의 구조나 사용 흐름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있을까?
-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이 도메인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일까?
이 질문들에 대해서 명확히 답변할 수 없다면, 아무리 이름 있는 회사라도 나에게는 아직 이른 선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다시 정리한 기준
: 그래서 회사 선택에 대한 기준도, 회사 이름이 아니라 "도메인과 역할 중심"으로 다시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 생산성 툴 도메인을 진지하게 다루고 있는가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단순 UI 구현이 아닌 사용 흐름과 구조 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가
- 기록, 관리, 상태 변화처럼 내가 계속 고민해 왔던 문제들이 핵심인 서비스인가
- 빠른 결과보다 지속적인 개선과 누적된 데이터를 중요하게 여기는 팀인가
이러한 기준을 만족하는 회사라면, 규모가 크든 작든 이름이 잘 알려졌든 아니든 충분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이 회사에 꼭 가고 싶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나는 생산성 툴 도메인에서, 사람과 조직의 작업 흐름을 더 잘 정리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에 가고 싶다"라고 말하는 상황이라고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기능을 빠르게 구현하는 개발자보다는, 왜 이런 구조가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 바램이 듭니다.
| 결론
이번 회고를 통해 어떤 정답을 얻었다기보다는,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질문과 방향을 조금 더 또렷하게 붙잡게 되었다고 느낍니다. 졸업과 졸업 유예를 앞두고, 우아한 테크코스 합격 여부라는 변수 앞에서 막연한 불안과 조급함이 먼저 올라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써 내려가면서 깨달은 것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아야 할 중심축은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단순히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생산성 툴 도메인에서 사람과 조직의 작업 흐름을 더 잘 정리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점과 그 과정에서 기능을 빠르고 구현하는 것보다, 왜 이런 구조가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것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우아한 테크코스에 합격하든, 그렇지 않든 2026년 상반기는 스스로에게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커피챗을 통해 기준을 점검하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다시 바라보고, 알고리즘과 문제 해결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리는 과정 모두가 결국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선택들이 모두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어떤 기준으로 고민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는 분명해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그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 글을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 Summary
1. 단기간 목표 (2026년 1~2월)
1) 공통 핵심 목표
→ ‘취업 성공’ 그 자체가 아니라, 취업 가능한 상태에 도달하는 것
2) 우아한 테크코스합격 시
- 1~2월을 단순 대기 기간이 아닌 과정 준비 기간으로 활용
- 우테코 7기 수료생 커피챗을 통해
- 시작 전 조언
-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 가치
- 200% 활용하는 방법
- 우테코와 취업 준비 병행 가능성 점검
- 우테코 기간을 위한 기록 환경 & 루틴 설계
- Level1~5 기록 기준 수립
- 단순 요약이 아닌 판단/선택/실패 중심 기록
- 공개된 Level1·온보딩 자료를 통해
- 과정의 사고방식과 요구 태도 미리 체감
3) 우아한 테크코스불합격 시
- 1~2월을 ‘혼자 버티는 시간’이 아닌 취업 준비를 구조화하는 시간으로 사용
- 현업 프론트엔드 개발자 커피챗
- 현재 위치 점검
- 이력서/포트폴리오 피드백
- 코딩테스트·면접 현실적 기준 확인
- 이력서 & 포트폴리오 기준부터 재정립
- 기술 나열 → 사고 과정·선택 근거 중심
- 대표 프로젝트 밀도 강화
- 알고리즘 역량 강화
- 2월 말까지 백준 Gold 5 목표
- 문제 풀이 + 사고 과정 기록 병행
2. 가고 싶은 회사 / 도메인
- 메인 도메인: 생산성 툴 (Productivity Tool)
- 서비스 성격:
- B2C
- SaaS
- 관심 이유:
- 사람과 조직의 기록·관리·운영 흐름을 다루는 서비스에 흥미
- 단순 UI 구현보다 사용 흐름, 상태 관리, 정보 구조 설계를 고민할 수 있는 도메인
- 포지셔닝 한 문장
- 생산성 툴 중심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기록·관리·운영 도구 경험, 헬스케어·커뮤니티 서비스 경험 포함)
3. 우아한 테크코스에서 하고 싶은 것 / 확인 상황
- 하고 싶은 것
- 단순히 과정을 ‘버티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만들기
- 코드 구현보다
- 판단 기준
- 설계 이유
- 문제 접근 방식 를 명확히 다듬고 싶음
- 진서 형에게 확인하고 싶은 부분
- 우테코에서 실제로 기를 수 있는 역량
- 생산성 툴 도메인과의 연결 가능성
- 이후 취업 준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 현재 상태
- 아직 직접 확인하지 못함
- 22일(목) 저녁에 대화 예정
- 합격 여부에 따라 이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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