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1) 일상
- 26살 / 26번째 나의 생일
- 막학기 평점 4.5 / 학기 석차 2등 / 졸업 가능 / 졸업 유예
- 기드온 성가대
- 환승연애 시즌4 방종
- 일주일 동안 외할머니의 방문
- 에센스 서포터즈 / 2026 결산 모임
(2) 개발
- checky 서비스의 탄생
- 외주 프로젝트 개발 시작
- GDGoC 해커톤 신청 / Team12 / 순재님과 윤서님
(3) 취준/커리어
- 우테코 최종 코테 스터디 / 최종 코테 응시 / 불합격
- 이력서 피드백 (현종햄, 예찬햄, 진서햄, 민지누나)
- 북 스터디 / 개발 서적
| KPT로 돌아보는 26년도 1월
(1) Keep
(1-1) 일상
- 운동을 시작한 점 (러닝은 월/수/금 이렇게 주3회를 진행하고, 그 사이사이에 튜빙밴드로 웨이트)
- 묵상 / 블로그 일기 / 개발 포스팅 / 감사 제목 등 기록을 열심히 붙잡은 점
- 부모님과 시간 보낼 수 있을 때, 시간 자주 보내려고 한 점
- 방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하고, 나만의 데스크 테리어를 완성시킨 점
- 묵상의 자리를 가지고, 신앙과 삶을 밸런스 있게 살기 위해 힘쓴 점
- 불필요한 지출을 최대한 아낀 점 (근 3년 동안 제일 지출 비용이 적은 달이었음)
- 취준에 대해서 기도하기 시작한 점
(1-2) 개발
- 1일 1커밋을 유지한 점
- chekcy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매일 사용한 점
-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한 점
- 리팩토링 / 기능 개발 등 꾸준히 개발을 붙잡으려고 한 점
(1-3) 취준/커리어
- 이력서 수정을 시작한 점
- Github / 링크드인을 수정한 점
- 주변 지인들에게 피드백 도움을 요청한 점
- 결과에 낙심치 않고 빠르게 다음 스텝을 밟은 점
- 북스터디를 만들고, 성장을 위한 장치를 만든 점
- '생각정리' 컨텐츠를 만들고, 하루의 목표를 다짐하고자 한 점
(2) Problem
(1-1) 일상
- 밤낮이 많이 바뀌었고, 늦은 새벽에 잠드는 점
- 잠에서 깬 이후와 잠들기 전에 핸드폰을 많이 보는 점
- 미용실 / 치과 / 통장 등 해야 할 일들을 미룬 점
-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한 점
- 낮잠을 많이 잤고, 할 일이 있지만, 침대에서 자주 쉬었던 점
(1-2) 개발
- 백준/알고리즘 문제를 풀지 않았던 점
- 더 구체적인 개발 마일스톤을 생각하지 못한 점
(1-3) 취준/커리어
-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고 했던 점
- '생각정리' 컨텐츠를 꾸준히 이어나가지 못했던 점
- 기업 탐색, JD 분석을 진행하지 못한 점
(3) Try
(1-1) 일상
- 무조건 00~01시 사이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갖기
- 기상 후, 취침 전에는 기도로 시작하고 마무리하기
- 최대한 할 일은 그 날 처리하기
- 점심, 저녁 제 때 챙겨 먹고, 8시 이후는 금식하기
- 침대는 오직 밤에 잘 때만 올라가도록 하기
- 주간 회고, 월간 회고, 월간 목표 진행하기 (주간은 지난 주 체키 표를 첨부하고, 월간은 31일은 회고, 1일은 목표 포스팅하기)
(1-2) 개발
- 1일 1문제는 힘들기에, 주 3회로 바꾸기
- 2월 첫째 주 안으로 마일스톤 및 운영 방식 고민하기
(1-3) 취준/커리어
- 비교는 비참해지고 교만해진다고 생각하며, 내 속도만 바라보기 (써서 벽에 붙이기)
- 하루의 시작은 묵상 후 생각정리 컨텐츠로 진행하기
- 기업 탐색, JD 분석을 매일 태스크로 추가하기
| 한 달을 마무리하며,,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 갔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이제 26살이네"라고 생각했던 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한 달이 끝이 났다. 대학교 막학기를 마무리 짓고, 본가에 있으니깐 너무너무 편안하고 행복했다. 물론, 취준을 두고 분주하게 살아가는 삶의 연속이었기에 바쁘고 고된 시간들도 있었지만, 본가에 와서 이루고 싶은 것들을 많이 마주하고 적응하고 이뤄낸 것 같아서 참 뿌듯하다.
특히나, 올 해는 이제 취업을 준비하고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으면 하는 시간이다. 지금까지는 학업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사이드 프로젝트, 취업 준비를 제대로 못해왔었다. 그러나, 이제는 여한없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내게 주어졌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동시에 계속 흘러가는 '공백기 타임어택'이라고 보여진다. 우아아한테크코스와 같은 다음 스텝이 주어진 것이 아닌, 다른 길을 찾고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하루하루를 그냥 보내다보면 금방 흐르고, 어느순간 "아 뭐했지, 시간만 갔네"라고 마주하기 쉽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더욱이 매일매일 분주하게 살고, 목표를 두고 성취하면서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컸다. 물론 요즘 취업 시장이 많이 얼어 붙어 있어서, 짧게는 한 학기, 길게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이들 준비하고 있지만, 그래도 빠르게 취업에 성공하고 싶은 바램이 크다. 그래서 더 기록으로 남기고 더 회고하고, 더 앞을 내다보고, 더 현재를 재정비하려고 하는 것이다.
추진력, 실행력, 성실함, 꼼꼼함 등의 역량을 가지고, 2월 한 달도 정말 열심히 살고 싶다. 내일은 2월에 대한 포스팅을 남기려고 한다. 이번 2월의 일정들을 살펴보고,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에 대한 목표를 작성하면서 2월에 대한 그림을 그려갈 생각이다. 허투로 쓰는 삶과 시간이 되지 않기를 가장 크게 바란다.
울기도, 웃기도 하던 1월을 이렇게 보내주면서 26년도 1월 돌아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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