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상반기 취준을 앞두고,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점들

2026. 1. 23. 18:38·✍🏻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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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무엇보다 공백기가 길어지지 않고 실무를 빠르게 경험해보고 싶은 바램이에요.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고민이 되는 점들을 조금 더 명확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두괄적으로 종합적인 고민을 정의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취업하고 싶은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준비가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이 되는 준비인지’ 아니면 ‘괜히 멀리 돌아가고 있는 준비인지’가 잘 안 보인다.

 

즉, 취업까지의 거리를 줄이고 싶은데, 어떤 선택이 그 거리를 줄이고 있고, 어떤 선택이 오히려 늘리고 있는지 확신이 잘 안 드는 상황이에요. 더 잘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더 나아가서 더 빨리 취업하기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 고민 모음

- 시장 인식에 대한 고민

지금 시장에서 ‘신입 프론트엔드’는 어떤 위치에 있는가

  • 현재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는 상황이 많이 어렵다는 것은 많이 전해 들었는데, 어떤 전략을 가져가면 좋을지
Q. 지금 시장에서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상황이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이런 환경 속에서 어떤 전략을 가져가는 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지가 궁금하다.

 

- 기준 유지에 대한 고민

시장 상황을 어디까지 반영해야 하는가

  • 취업 시장이 안 좋다는 이유로 기준을 낮추는 게 합리적인지
  • 아니면 기준은 유지하되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걸 감수해야 하는지
Q. 취업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준비 기준을 일부 낮추는 게 합리적인지, 아니면 기준은 유지하되,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걸 감수하는 게 더 낫다고 보시나요?

빅테크, 공채 보다는 인턴이라도 빠르게 경험을 쌓고 싶은 상황인데,, 인턴 조차 경쟁률이 쉽지 않네요

 

- 준비 전략에 대한 고민

여러 회사와 도메인에 열어두고 준비하는 것이 지금 시장에서 확률을 높이는 전략인지.

 

아니면 생산성 툴이라는 도메인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좁혀 메시지 밀도를 높이는 전략이 더 합리적인지

 

즉, ‘열어두는 준비’가 안전한지, ‘선명한 준비’가 경쟁력이 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Q. 취업 준비 시점에서, 범위를 넓혀 여러 회사/도메인에 열어두는 전략과 하나의 도메인(예: 생산성 툴)으로 스토리를 좁히는 전략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두 전략 모두 가져갈 생각이지만, 그 중에서도 더 비중을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이에요.

 

- 지원 방식에 대한 고민

‘확률을 높이는 지원’ vs ‘설득력을 높이는 지원’

  • 일단 많이 넣어보는 전략이 불확실한 시장에서 더 합리적인 선택인지
  • 아니면 기준을 만족하는 회사만 선별해서 지원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이 더 맞는지
Q. 지금 시장에서는 일단 많이 지원해서 확률을 높이는 전략과 기준을 만족하는 회사만 선별해서 지원하는 전략 중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이라고 보시나요?

앞의 질문과 비슷하고 이어지는 질문인데, 확률이나 설득력이냐가 고민이에요.

 

- 목표 설정에 대한 고민

목표 회사 없이 준비해도 괜찮은가

  • “여기 꼭 가고 싶다”는 회사가 없는 상태에서도 취업 준비가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지
  • 아니면 목표 회사를 정해야 준비 방향과 기준이 선명해지는지
Q. 취업 준비를 할 때, "여기 꼭 가고 싶다"는 목표 회사가 없는 상태로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특정 회사를 정하는 게 준비의 질을 높이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회사도 중요하지만, 얼른 실무를 경험하고 싶은 게 커서 고민이에요. 회사를 정하는게 어떤 면에서 좋을까요?

 

- 자기 정의에 대한 고민

나를 가장 효율적으로 설명하는 한 문장은 무엇인가

  •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는 포괄적 정의가 나은지
  • “생산성 툴 중심 프론트엔드”처럼 도메인 기반 설명이 설득력이 있는지
  • 아니면 “기록·관리 도구 경험이 많은 프론트엔드”처럼 경험 중심 설명이 좋은지
Q. 기존에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와 같이 개발자의 스타일에 집중했다면, 도메인에 집중하여 설명하는 것중에서 어떤 점이 좋을까요?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의 질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란 어떤 특징이 있는가

  •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읽히는 문서라기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이 사람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 사람인지가 느껴지는 문서인지에 대한 고민
  • 기억에 남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Q. ‘이 사람은 조금 더 읽어보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 지점은 보통 어떤 요소에서 갈린다고 보시나요?

 

 

 

- 성과 정의에 대한 고민

결과가 아닌 ‘과정’도 성과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

  • 구조 리팩토링
  • 공통 컴포넌트 도입
  • 상태 관리 방식 개선
  • 문서화와 기준 정리

이런 작업들이

  • 결과 수치가 없을 때도 성과로 설명될 수 있는지
  • 아니면 취업 시장에서는 여전히 결과 중심만 의미가 있는지
Q.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서 결과 중심 성과와 함께 구조 개선, 리팩토링, 기준 정리 같은 ‘과정’도 성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수치가 없이 진행된 점들도 설명해도 좋을까요?

 

 

 

 

| 제일 듣고 싶은 질문 모음

  • 시장 상황이 안 좋을 때, 본인이라면 준비 기준을 어디까지 조정했을지 궁금합니다. 회사에 대한 기준을 일부 낮추는 선택과, 시간을 더 들이더라도 기준을 지키는 선택 중에서요.
  • 여러 회사와 도메인에 열어두는 준비와, 하나의 도메인으로 스토리를 좁히는 준비를 동시에 가져간다면 지금 시점에서는 어디에 더 비중을 두는 게 현실적이라고 보시나요?
  • 취업 준비를 할 때, “여기 꼭 가고 싶다”는 목표 회사가 없는 상태로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특정 회사를 정하는 게 준비의 방향성과 질을 높이는 데 어떤 면에서 더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이 사람은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은 보통 어떤 지점에서 갈린다고 보시나요?
  • 개발자를 설명할 때,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처럼 포괄적인 정의보다 도메인(예: 생산성 툴)이나 경험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어떤 면에서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 결과 수치가 명확하지 않은 구조 개선이나 기준 정리 같은 작업들도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서 충분히 성과로 전달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전달된다면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1. 지금 시장에서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상황이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이런 환경 속에서 어떤 전략을 가져가는 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지가 궁금하다.
  2. 취업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준비 기준을 일부 낮추는 게 합리적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기준은 유지하되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걸 감수하는 게 더 낫다고 보시나요?
  3. 취업 준비 시점에서, 범위를 넓혀 여러 회사·도메인에 열어두는 전략과 하나의 도메인(예: 생산성 툴)으로 스토리를 좁히는 전략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는 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4. 지금 시장에서는 일단 많이 지원해서 확률을 높이는 전략과 기준을 만족하는 회사만 선별해 지원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 중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이라고 보시나요?
  5. 취업 준비를 할 때, “여기 꼭 가고 싶다”는 목표 회사가 없는 상태로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특정 회사를 정하는 게 준비의 방향성과 질을 높이는 데 어떤 면에서 더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6. 개발자를 설명할 때,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처럼 포괄적인 정의보다 도메인(예: 생산성 툴)이나 경험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7.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볼 때, “이 사람은 조금 더 읽어보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 지점은 보통 어떤 요소에서 갈린다고 보시나요?
  8.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서 결과 중심 성과뿐 아니라 구조 개선, 리팩토링, 기준 정리 같은 ‘과정’도 수치 없이 성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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